‘자숙의 아이콘’ 천명훈, 새 사랑 찾았다…”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어” (‘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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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숙의 아이콘’ 천명훈, 새 사랑 찾았다…”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어” (‘신랑수업’)

TV리포트 2025-07-17 01:31:15 신고

[TV리포트=김주경 기자] 천명훈이 ’10년 여사친’에게 고백했다가 거절당했지만 다시 도전할 뜻을 밝혔다.

지난 16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천명훈이 미스 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 소월과의 세 번째 데이트에서 거침없는 직진 본능을 드러냈다.

소월을 만난 천명훈은 ‘힐링 데이트’를 준비했다며 서울의 한 숲속 황톳길로 그를 데려갔다. 그러나 예쁘게 차려입고 온 소월은 맨발로 황톳길을 걸어야 하는 상황에 당황하며 “나 집에 갈래. 보내줘”라고 울상을 지었다. 천명훈은 소월을 설득했고 막상 황톳길에 발을 내디딘 소월은 “어 재밌네”라며 웃었다.

이를 보던 ‘스튜디오 멘토 군단’ 심진화는 “저 황톳길이 마치 천명훈 학생 같다. 싫은데 해보면 약간 묘하고 이상하게 빠져든다”라고 비유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톳길 산책을 마친 뒤 천명훈은 수돗가에서 소월의 발을 직접 닦아주며 마사지까지 해줬다. 그는 “누군가의 발을 닦아준 것은 처음인데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라며 웃었다. 

알콩달콩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은 삼겹살을 함께 구워 먹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천명훈은 다정하게 고기를 구워주면서 “어떤 남자 스타일을 좋아하냐”라고 물었다. 소월은 “잘생긴 남자가 좋다”라고 답했다. 이에 천명훈은 “나도 어렸을 때 잘생겼다는 소리 많이 들었다. 지금도 잘생겼다는 칭찬을 없지 않아 듣는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그간 몇 번 만나지 않았냐? 한순간이라도 내가 남자로 느껴진 적이 있냐”라고 물으며 “우리 진지하게 한 번 만나 보겠느냐, 오늘부터 1일 어떠냐”라고 돌직구 고백을 전했다. 소월은 순간 놀란 듯 움찔하며 “난 아직 천명훈이 편한 오빠 이미지인데, 이렇게 훅 들어오면 솔직히 당황스럽다”라며 완곡하게 거절했다. 그러나 천명훈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이 있다. 이제 아홉 번 남았다”라며 웃었다. 이에 이다해 등 ‘멘토 군단’은 “너무 멋있다”라며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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