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크레아 스튜디오
‘현역가왕’의 새 시리즈가 찾아온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 한 ‘현역 배틀’과 줄줄이 매진을 기록한 ‘현역 콘서트’, ‘세계 최초’ 한일전 음악‘에 이어 전무후무한 ’한일 스핀오프‘ 등을 최초 기획하며 독보적인 흥행 공식을 세운 크레아 스튜디오의 또 다른 역작으로 ’K-현역 퀸‘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어 지난 ‘현역가왕1’은 최종화 최고 시청률 18.4%(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지상파·비지상파 종합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시즌2는 시즌1을 이어 정규 방송 내내 동시간대 전 채널 1위·화요일 예능 1위 올킬, 최종회 실시간 문자 투표수에서 지난 시즌1보다 약 16만 표 이상 높은 243만 표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사진 - MBN '현역가왕'
더불어 ‘현역가왕3’는 ‘현역가왕’ 시리즈의 파워풀 업그레이드 시즌으로, 더 짜릿하고, 더 강하고, 더 웅장한 현역들의 대결로 국민 예능의 모습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2026년 ‘현역가왕3’로까지 이어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할 ‘K-현역 여제’들의 습격을 선사한다.
끝으로 제작진 측은 “크레아 스튜디오가 갖춘 ‘K-현역 가수’의 새 역사를 쓴 ‘현역가왕1, 2’의 제작 노하우와 ‘스타 발굴’의 시스템을 총집합한 ‘빅 콘텐츠다’”라며 “더 짜릿하고 강하고 웅장한 프로그램일 것이다.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현역가왕3’는 오는 10월 첫 녹화를 진행하며,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Copyright ⓒ 금강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