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fA "현금비중 10년래 최저…시장 과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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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현금비중 10년래 최저…시장 과열 우려"

이데일리 2025-07-16 21:17:41 신고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최근 글로벌 펀드매니저들이 주식시장에 공격적으로 매수하고 있는 점이 오히려 경고신호가 될 수도 있다고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16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이들이 펀드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평균 현금 보유 비중은 3.9%로 자산 대비 비중으로 봤을 떄 10년래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 되었다.

이에 대해 BofA의 마이클 하트넷 수석 투자전략가는 “시장의 과열을 의미하는 지표”라며 “투자자들은 현재 시장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CNBC에 따르면 월가에서는 현금 보유비중이 많을수록 앞으로 주식시장에 투입될 자금이 많다는 의미가 되고, 반대로 현금 비중이 낮을수록 추가 매수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하트넷 전략가는 “현 투자심리는 2025년 2월 이후 최고수준이며 기업실적에 대한 낙관론도 2020년 7월 이후 가장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3개월간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는 사상 최대폭으로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이뤄졌으며 응답자 총 211명의 펀드매니저들이 운용하는 자산규모는 총 5040억 달러 수준이라고 BofA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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