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두바이-말레·콜롬보 여행시 에미레이트 항공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으로 보다 편안하게 이동, 여행의 품격을 높여보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바이–말레 노선(EK656/657, EK660/661)과 두바이–콜롬보 노선(EK650/651)에 최신 개조형 보잉 777 항공기를 투입하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을 새롭게 도입, 승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두아비-말레 노선에서 하루 4편 중 3편에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포함된 보잉 777 항공기를 운항하고 있다.
오는 18일부터는 두바이-콜롬보 1개 노선에도 동일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기존 A350 기종(EK654/655)에 이어 프리미엄 이코노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두 번째 스리랑카 일일 항공편이다.
두바이-말레 노선 운항 스케쥴은 ▲EK656편: 오전 2시 30분 두바이 출발, 오전 7시 40분 말레 도착 ▲EK657편: 오전 9시 15분 말레 출발, 오후 12시 15분 두바이 도착 ▲EK660편: 오전 10시 10분 두바이 출발, 오후 2시 30분 말레 도착 ▲EK661편: 오후 6시 25분 말레 출발, 오후 9시 25분 두바이 도착 등이다.
또 두바이-콜롬보 노선 스케쥴은 ▲EK650편: 오전 2시 40분 두바이 출발, 오전 8시 35분 콜롬보 도착 ▲EK651편: 오전 10시 5분 콜롬보 출발, 오후 12시 55분 두바이 도착 등이다.
현재 에미레이트 항공은 전 세계 40개 이상의 노선에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재 확대를 통해 몰디브 및 스리랑카 노선에서 해당 서비스를 하루 총 4편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잉 777 항공기는 ▲퍼스트 클래스 8석, ▲비즈니스 클래스 40석,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24석, ▲이코노미 클래스 256석 등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돼 있다.
우아하게 여행의 품격 높여주는 하늘 위 스위트룸 '퍼스트 클래스'
B777의 퍼스트클래스(8석)는 바닥부터 천장까지 닫히는 독립형 스위트룸 구조로,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 공간을 보장한다. 180도로 완전 평면 침대형으로 전환, 이동 중 숙면을 취할 수도 있다. 개인 미니바, 조명 거울 포함된 화장대 등 개인공간을 잘 갖춰져 있다.
맞춤형 편의시설 갖춘 '비즈니스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40석)는 에미레이트의 대표 기종인 A380에서 영감을 받은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크림색 가죽 시트와 샴페인 톤 트림, 밝은 우드 패널, 미니바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 우아하고 현대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좌석은 1-2-1 배열로 모든 좌석에서 통로 접근이 가능하며, 최대 78.6인치(약 200cm)까지 펼쳐지는 완전 평면 침대형으로 전환된다. 23인치 HD 스크린도 탑재돼 몰입감 높은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한다.
장거리에도 탁월한 안락함 '프리미엄 이코노미'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24석)는 2-4-2 배열로 설계되어 있으며, 6방향 조절이 가능한 헤드레스트와 넉넉한 좌석 간격으로 장거리 비행 시에도 높은 수준의 안락함을 선사한다. 위탁 수하물은 최대 35kg까지 허용되며, 기내 수하물은 10kg까지 가능하다.
한편, 서울 도심 한복판 종로에서도 에미레이트 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First Class Private Suite)'를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한국 취항 20주년을 맞은 에미레이트 항공이 지난 9일 서울 첫 ‘트래블 스토어(Travel Store)’를 종로구에 오픈하고, 총 40평 규모의 공간에 실제 기내 퍼스트 클래스 스위트(First Class Private Suite)를 그대로 구현, 고객들은 실제 항공기 탑승 전에 프리미엄 서비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이 곳은 에미레이트 항공 기내 인테리어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럽고 차분한 분위기로 설계됐다. 아랍에미리트의 국가 수목인 가프 나무(Ghaf Tree) 문양을 비롯해, 베이지 톤 인테리어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장 내 좌석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프리미엄 라운지를 연상시킨다.
이와 함께 상주하는 전담 여행 컨설턴트가 항공권 예약부터 일정 계획, 맞춤형 여행 상담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트래블 스토어에는 다양한 디지털 기술도 적극 도입됐다. 항공편 검색이 가능한 셀프서비스 키오스크(Self-service Kiosk), 사진 촬영 기능을 갖춘 인터랙티브 셀피 미러(Interactive Selfie Mirror), 실시간 노선 정보 및 프로모션 정보를 소개하는 디지털 디스플레이(Dynamic Digital Displays) 등을 통해, 고객은 직관적이고 몰입도 높은 방식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에미레이트항공 관계자는 "서울 ‘트래블 스토어는 항공 리테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트래블 스토어 오픈식에는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영업 및 지사 총괄 수석부사장 나빌 술탄(Nabil Sultan), 극동지역 부사장 오한 압바스(Orhan Abbas), 한국 지사장 장준모를 비롯해,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 압둘라 사이프 알누아이미(H.E Abdulla Saif Al Nuaimi)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나빌 술탄 수석부사장은 “이번 공간은 ‘더 나은 비행(Fly Better)’이라는 에미레이트 항공의 약속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시도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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