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선수” 충격 방출설, “적절한 제안 들어오면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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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선수” 충격 방출설, “적절한 제안 들어오면 매각”

STN스포츠 2025-07-16 15:5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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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강의택 기자┃이강인이 매각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각) 프랑스 ‘르 파리지앵’의 보도를 인용해 “이강인, 뤼카 에르난데스, 루카스 베랄두, 곤살로 하무스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선수로 여겨지고 있다. 적절한 제안이 들어온다면 매각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에 여러 포지션을 뛰며 고군분투했다. 본 포지션인 공격형 미드필더와 윙어 뿐만 아니라 가짜 공격수까지 소화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 이후 흐름이 변했다. 나폴리에서 영입한 흐비차 크바라첼리아가 공수 양면에서 만점 활약을 보이며 공격진 한 자리를 완전히 꿰찼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2024~2025시즌 PSG의 에이스로 활약한 우스만 뎀벨레와 함께 데지레 두에의 잠재력도 폭발하며 주전 공격진이 굳혀졌다.

결국 본 포지션이 아닌 어색한 위치에서 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PSG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2024~2025시즌 리그앙 30라운드 르 아브르와의 경기에서 이강인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내세웠다.

여러 자리를 소화했지만 정작 결과가 중요한 상황에서는 배제됐다. 이강인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8강, 4강, 결승전까지 모두 결장했다.

이강인의 자리는 최근 치러진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도 없었다. PSG가 7경기를 치르는 동안 선발로 1경기도 나서지 못했고, 결승전 출전도 불발됐다.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파리생제르맹(PSG) 이강인. /사진=뉴시스(AP)

불안한 입지는 매각설로 이어졌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 프랑스’는 “PSG는 공격진에서 여러 선수의 이탈이 예상된다. 이강인이 떠날 가능성이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마케팅 파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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