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플라이 스튜디오 개발의 실시간 전략게임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의 결정판이 현지시간 7월 16일 출시를 발표했다.
제공=파이어플라이 스튜디오
파이어플라이 스튜디오는 디볼버디지털 소속의 개발사로, 지난 20여년의 세월동안 사실적인 중세 유럽 세계관에 기반한 전략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BAFTA 후보에도 거론된 적이 있다.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는 2002년 발매된 RTS로, 이번 작품은 리마스터 버전이다. 단순한 그래픽 향상을 넘어, 애니메이션, OST 리마스터는 물론, 신규 유닛과 캐릭터, 캠페인과 게임 모드까지 포함되었다. 여기에 기존 팬들이 수년간 요청해온 기능들도 대거 반영되었으며, 스팀 멀티플레이 및 협동 모드도 새롭게 지원한다.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 : 결정판’은 게이머 커뮤니티 피드백을 반영해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예정이다. 출시 이후에는 군주, 캠페인 경로, 성 편집 도구 제공을 통해 플레이어가 CPU 지휘관을 직접 생성하고, 지도와 유닛 구성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기능과 더불어 자체 제작한 맵과 군주를 기반으로 새로운 전투 흐름 구성 가능한 커스텀 캠페인 제작 지원과 DLC 및 무료 업데이트를 통한 신규 미션과 게임 모드 지속 추가 등이 예정되어 있다.
‘스트롱홀드 크루세이더:결정판’은 한글을 지원하고 현재 스팀에 21,500원에 출시됐다. 현지시간 7월 29일까지는 2주간 1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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