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D는 ‘소녀전선’, ‘벽람항로’ 등 서브 컬쳐 대작을 다수 선보인 기업으로 이 분야에 방대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다. 시장의 선두주자로 매 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서브컬쳐 시장을 한 걸음 나아가게 만드는 역할을 수행키도 했다. 이번에도 그들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가동한다. 신규 프로젝트 ‘에테리아: 리스타트’가 그 주인공이다.
▲사진 출처=XD
서브컬쳐계 거목 XD.INC(이하 XD)가 신작 ‘에테리아: 리스타트’ 프리뷰 발표회를 열고 자사 신작 정보를 공개했다.
‘에테리아: 리스타트’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 가상 세계 에테리아를 배경으로 제작된 서브컬쳐 스타일 게임이다. SF콘셉트로 제작된 시대 배경하에 애니메이션 스타일 캐릭터를 덧붙여 완성도 높은 세계를 구축한다. 기업의 명성 답게 소위 팬심을 저격하는 캐릭터를 다수 선보이고 있으며, 출시를 기준으로 약 80여종 캐릭터들이 등장해 팬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그 중에서도 특정 애니머스 캐릭터를 중심으로 스토리라인이 전개되는데, 각 스토리라인 구조는 연대기 구조로 형성된다. 몰입감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각 캐릭터들에게 매료되는 그들의 노하우는 이번에도 십분 발휘될 것으로 기대 된다.
실제 게임 플레이는 오픈월드로 진행되며 맵을 탐험하면서 챕터별로 구성된 메인 퀘스트를 공략하고, 일일 도전, 속성 보스, 전략 퍼즐 스테이지 등 챌린지 콘텐츠를 즐기도록 구성 됐다.
콘텐츠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 이 게임의 핵심은 전략성이다. 속성 상성, 전용 스킬, 스킬 콤보 등을 활용해 상대방과 턴제 대전을 펼치는 형태로 시스템은 구성 된다. 이를 활용해 적의 설계를 파악하고 파훼하는 형태로 게임을 진행한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PvP가 게임의 백미로 턴제 게임 특유의 심리전이 돋보이는 게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개발진은 이 게임을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글로벌 유저 기반의 e스포츠 콘텐츠화를 추진한다고 밝힌다. 관련해 중국에서 진행된 e스포츠 토너먼트에서는 무과금 유저가 8강에 진출하는 것과 같은 성과가 나오는 등 게임 밸런스를 충분히 신경쓰고 있다고 개발진은 설명했다.
XD글로벌은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하겠다고도 덧붙인다. 현재 한국 성우 더빙과 히어로를 준비 중이며, 국내 오프라인 이벤트도 기획중이라고 개발진은 설명했다.
아름다운 캐릭터, 빠져드는 스토리, 탐험과 전투 여기에 개발팀은 또 하나 핵심으로 e스포츠를 덧붙인다. 전 세계 서브컬쳐 팬들이 열광하는 e스포츠가 탄생할 수 있을까. ‘에테리아: 리스타트’는 올해 하반기 아시아서버를 론칭할 예정이며,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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