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습하고 더워 조금만 야외에서 움직여도 지치는 요즘. 건물 밖은 위험하지만 그렇다고 실내에만 쭉 머물긴 지루하다면 특급호텔에서 ‘휴식(休+食)’은 어떨까.
유유자적 쾌적하게 쉬고 건강한 보양식 투어로 활력을 충전하러 출잘!
콘래드 서울, 복날 특선 프리미엄 보양식 선봬
콘래드 서울은 제스트와 인룸다이닝에서 특별한 보양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층에 위치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제스트(Zest)에서는 초복(7월 20일), 중복(7월 30일), 말복(8월 9일) 단 3일간 복날 당일에만 제공되는 한정 보양 메뉴가 마련된다. 전복구이, 장어구이, 장어탕 등 대표적인 스태미너 요리를 비롯해, 호텔 셰프의 창의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삼계탕 맛의 프라이드 치킨’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단 3일간만 제공되는 이번 특별 메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보양 다이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보다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여름 보양식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콘래드 서울은 오는 8월 10일까지 인룸다이닝을 통해 ‘Private Wellness Dining’을 운영한다. 깊은 흑마늘 풍미와 녹두의 부드러움을 더한 ‘흑마늘 녹두 삼계탕’, 고소한 들깨와 향긋한 깻잎이 어우러진 ‘들깨 오리탕’, 그리고 전통 인삼주로 구성된 이번 보양 한 상은 객실 내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롤링힐스 호텔, 밤낮 없는 무더위 보양 별미로 원기 회복하세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경기도 화성의 롤링힐스 호텔이 초복(20일)을 앞두고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블루 사파이어’에서 제철 식재료와 보양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여름 디너 뷔페’ 및 ‘보양식 한상’ 프로모션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건강한 여름 디너 뷔페’ 프로모션에서는 다채로운 육류를 비롯해 문어, 장어 등 보양 식재료와 한치, 보리, 복숭아 등 제철 재료를 활용한 별미를 선보인다.
증기에 부드럽게 쪄낸 후 특제 고추장 소스를 발라 두 번 구어 낸 ‘바다장어 고추장 구이’와 사태 육수를 진하게 끓여낸 ‘갈빗국’이 있다.
또한 오메가3와 칼슘이 풍부한 들깨를 듬뿍 넣은 ‘소고기 들깨탕’을 비롯해 문어삼합, 갈비찜 등 다양한 보양 메뉴가 준비됐다.
이 외에 국제 슬로우푸드협회가 선정한 ‘맛의 방주’에 오른 바 있는 ‘바위옷 묵’을 활용한 묵무침, 여름 별미인 보리밥 등도 준비했다. 복숭아 과편, 망고 무스 케이크 등 상큼한 디저트도 맛볼 수 있다. 가격은 성인 8만 7000원, 소인 4만 4000원부터다.
이 밖에 보양식 한상 메뉴로 원기 회복을 위한 한방 약재들을 활용한 ‘전복 한방 갈비탕’도 내놨다. 각종 약재를 넣어 육수를 우려 내 은은한 한방 향이 느껴진다. 여기에 전복과 수삼을 더해 깊은 풍미를 더했다. 전복 한방 갈비탕은 11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4만원이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여름 한정 신메뉴 출시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지친 기력을 북돋아 주는 신메뉴를 다채롭게 출시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일식 파인 다이닝 ‘라쿠’에서 제철 식재료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서머 셰프 스페셜’ 런치 세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완도 전복 사시미, 나고야식 장어덮밥, 문어 튀김 샐러드,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돼 원기회복에 좋다. 같은 기간 야외 수영장 ‘풀사이드 바’에서는 시원한 풀캉스를 위해 트로피컬 칵테일과 망고 주스, 수박 파인애플 쿨러 등 스페셜 음료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뷔페 ‘온 더 플레이트’는 오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최고급 랍스터를 즉석에서 바로 조리해 주는 라이브 스테이션을 운영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도 여름철 입맛과 활력을 돋우는 보양식 메뉴를 다양하게 내놨다. 일식당 ‘사까에’에서는 담백한 육수의 명품 메밀 냉면과 특제 양념갈비로 구성된 ‘서머 스페셜’ 런치 메뉴를 오는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중식당 ‘남풍’은 신선한 해산물을 듬뿍 넣은 ‘시그니처 냉짬뽕’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온 더 플레이트’는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전복, 랍스터 등 제철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씨푸드 뷔페’를 진행한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여름 마른 장마와 역대급 폭염으로 저활동형의 '먹고 쉬는' 휴식이 각광받고 있어 미식 여행을 위한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럭셔리한 호텔에서 쾌적하게 특급 별미를 맛보며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 ‘여름 보양 한식 특선’ 룸서비스 메뉴 출시
파크 하얏트 부산은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여름 보양 한식 특선’ 룸서비스 메뉴를 새롭게 선보인다. 계절의 식재료를 활용한 이번 메뉴는 총 3종으로, 각각 3가지 계절 반찬과 함께 제공되어 무더위 속에서도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먼저, ‘그릴에 구운 민물장어 덮밥’은 특제 간장소스로 양념한 민물장어를 직화로 구워 담백함과 깊은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쪽파, 생강 채, 깻잎 페스토를 더해 풍성한 향과 식감을 더했으며, 구수한 된장국과 함께 제공된다.
‘그릴에 구운 갈비구이 덮밥’은 간장 베이스에 재운 갈비를 노릇하게 구운 뒤 볶은 양파, 버섯, 쪽파와 함께 곁들인 메뉴로, 된장국이 함께 제공되어 조화로운 맛을 완성한다.
‘순살 전복 삼계탕’은 영계의 뼈를 모두 제거해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부드럽게 익힌 닭 속에 찹쌀, 밤, 수삼, 신선한 전복을 채워 깊고 진한 국물 맛을 살려 무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에 에너지를 채워준다.
시원한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특별한 여름철 미식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메뉴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그릴에 구운 민물장어 덮밥’ 5만8천 원, ‘그릴에 구운 갈비구이 덮밥’ 5만 원, ‘순살 전복 삼계탕’ 4만8천 원이다(1인 기준, 세금 포함).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키친, 여름철 보양 점심 ‘어복쟁반’ 한정 출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내 레스토랑 세종키친은 보양 메뉴 ‘어복쟁반’을 오는 8월 15일까지 선보인다.
어복쟁반은 평양을 중심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보양 음식으로, 세종키친에서는 이 전통을 계승하여 소 아롱사태, 소 스지(우건), 소의 양(위) 세 가지 고단백·저지방 부위를 엄선하고, 자연송이, 백목이버섯, 표고버섯, 청경채, 미나리 등 10여 종의 제철 채소를 조화롭게 구성해 선보인다.
특히 소 아롱사태는 고단백 저지방 부위로 근육 형성과 유지에 도움을 주며, 풍부한 철분과 아미노산이 피로 회복과 빈혈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콜라겐 함량으로 피부 탄력과 관절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무더위로 지친 기력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매우 적합하다.
콜라겐이 풍부한 소 스지는 기력 보충에 효과적이며, 소의 양(위)은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이 낮아 소화 기능과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각종 채소와 버섯은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공급해 여름철 피로 해소와 영양 균형에도 탁월하다.
여기에 소사골 베이스에 야채를 넣고 정성껏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와 초간장, 참깨, 초고추장 3종 소스를 곁들여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이 메뉴는 2인 기준 69,000원(부가세 포함)이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추가 1인당 35,000원이 별도 부과된다.
세종시 중심상권에 위치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식사 후에는 도보 거리 내 위치한 세종수목원과 세종 호수 공원을 함께 둘러보며 건강한 여름 힐링 코스를 완성해 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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