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30억 건물 내놨다…부인 수술비 마련하나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수근, 30억 건물 내놨다…부인 수술비 마련하나

모두서치 2025-07-16 14:18:17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개그맨 이수근이 꼬마빌딩을 30억원에 매각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수근은 7일 토지거래 플랫폼 밸류맵에 서울 상암동 건물을 내놨다. 지상 3층 연면적 229.88m²(69평) 규모이며, 희망 매도가는 30억원이다.

2011년 2월 토지 165㎡(49평)를 13억원에 사 건물을 세웠다. 부인 박지연씨와 공동명의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은 8억6400만원으로, 약 7억2000만원 대출 받은 것으로 보였다. 건물은 박씨 명의이며, 이수근은 채무를 떠안았다.

공실 상태다. 2022년 개그우먼 송은이가 설립한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 사옥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취득·증여세와 건축비 등을 고려, 매각 시 14년 만에 시세차익 10억원 정도 남길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박씨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현금을 마련하기 위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박씨는 2011년 둘째 임신 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 기능이 악화됐다. 그해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으나, 잘 안착되지 않아 투석 치료 중이다. 14년 만에 친오빠로부터 신장 재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박씨는 2일 인스타그램에 "최종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음 달 중순쯤 두 번째 신장 이식을 받게 될 것 같다. 아직도 마음이 복잡하고 조심스럽지만 잘 준비해보려 한다"며 "아쉽게도 면역억제제를 복용해야 해 그동안 해오던 요거균 사업과 사업장도 천천히 정리하고 있다"고 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