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세부터 디아즈·레이예스까지, 프로야구 후반기 대기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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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부터 디아즈·레이예스까지, 프로야구 후반기 대기록 예고

한스경제 2025-07-16 13:4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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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 /한화 이글스 제공

[한스경제=신희재 기자] 프로야구가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17일부터 후반기 일정에 돌입한다. 남은 시즌 눈길을 끄는 건 외국인 선수들이 써 내려갈 각종 대기록들이다.

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는 투수 4관왕 대기록에 도전한다. 그는 11승, 탈삼진 161개, 평균자책점 1.95, 승률 1.000(11승 무패)으로 4개 부문 1위에 올랐다. 여태까지 투수 4관왕을 이뤄낸 선수는 선동렬(1989~1991년), 구대성(1996년), 윤석민(2011년) 총 3명뿐이다. 폰세가 이대로 시즌을 마치면 외국인 최초 투수 4관왕으로 류현진(2006년) 이후 19년 만의 한화 출신 최우수선수(MVP)에도 가까워진다.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29)는 단일 시즌 50홈런 달성을 노린다. 50홈런은 1999년(54개)과 2003년(56개) 이승엽(49), 2003년(53개) 심정수(50), 2014년(52개)과 2015년(53개) 박병호(39)만 각각 도달했던 기록이다. 최근 홈런 더비에서 우승한 디아즈는 88경기 29홈런으로 공동 2위 패트릭 위즈덤(34·KIA 타이거즈), 오스틴 딘(32·LG 트윈스)을 9개 차로 따돌렸다. 2011년 최형우(42) 이후 14년 만의 삼성 출신 홈런왕에 다가섰다.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31)는 리그 최초 2년 연속 200안타를 바라본다. 그는 지난해 202안타로 2014년 서건창(201안타) 이후 역대 2번째 한 시즌 200안타이자 최다 안타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올 시즌도 전반기 122안타로 102안타의 문현빈(21·한화), 송성문(29·키움 히어로즈)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올스타전 현장에서 만난 레이예스는 "200안타보다 팀이 최대한 많이 이겨서 가을야구를 가는 게 가장 큰 목표다"라면서도 "시즌이 끝나면 몇 안타를 쳤는지 알게 된다"고 은연중에 욕심을 내비쳤다.

그 외 전반기 11홈런을 친 SSG 랜더스 최정(38)은 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20홈런을 향해 간다. 규정타석에 14타석 모자란 KT 위즈 안현민(22)은 타율(0.356), 출루율(0.465), 장타율(0.648)에서 기존 1위를 웃돌아 타격 3관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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