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ㅣSBS
15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는 김영옥, 전원주, 신지, 김지민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전원주는 “아직도 연하남이 좋냐”는 질문에 “염치가 있어야지”라면서도 탁재훈과 장난스런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탁재훈이 “29살 차이 감당할 수 있냐”고 묻자 김영옥은 “싫다는 건 아니네?”라고 받아쳤다.
김영옥은 이어 “전원주가 예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남자들이 더 따랐다”며 과거를 언급했고, 전원주는 “남자들은 자기보다 잘난 여자보다 밑인 여자를 좋아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영옥은 “그런 게 아니라 네가 흘리니까 그렇지”라며 유쾌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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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은 “탁재훈은 부자니까 임원희로 바꿔라”고 조언했고, 전원주는 “임원희도 인상이 좋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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