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에서 '미스터트롯3' 진(眞) 김용빈의 우승 특전곡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는 17일 방송될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 12회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져, TOP7이 사랑과 감사를 담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우승 특전으로 받은 신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 곡은 마스터 영탁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김용빈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용빈은 오프닝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고백' 특집에 맞춰 TOP7은 발라드부터 팝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고백송 메들리'를 준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무대를 꾸며 시청자들의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번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는 김용빈의 신곡 공개와 더불어 TOP7의 풍성한 무대로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밤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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