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전 ‘보험 점검’…토스인슈어런스, 5가지 체크포인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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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전 ‘보험 점검’…토스인슈어런스, 5가지 체크포인트 제시

투데이신문 2025-07-16 10:37: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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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스인슈어런스]
[사진=토스인슈어런스]

【투데이신문 김효인 기자】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지 사고와 차량 침수 등 계절성 리스크에 대비한 보험 점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16일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꼭 챙겨야 할 ‘보험 체크포인트’ 5가지를 소개했다.

체크포인트는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차량 침수 특약 확인 ▲화재·정전 사고 대비 화재보험 점검 ▲어린이 상해 대비 특약 가입 ▲운전자보험 보장 항목 점검 등이다.

휴가 시즌을 맞아 국내외 여행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험사에도 질병·사고 관련 문의와 보험금 청구가 증가하는 추세다. 실제 최근 몇 년간 여름철 여행지 사고, 차량 침수, 자녀 안전사고 등의 보험금 청구 건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윤대호 토스인슈어런스 상품전략매니저는 “보험은 미리 준비할수록 유용한 도구”라며 “여름철 주요 사고 유형에 맞춰 핵심 보장만 점검해도 보다 안전하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해외여행자보험이 필수로 지목된다. 해외에서 발생한 질병, 골절, 식중독 등은 대부분 국내 실손보험으로는 보장되지 않는다. 휴대품 도난, 항공기 및 수하물 지연도 마찬가지다. 특히 올해 1~4월 여행자보험 담보 중 보험금 지급액이 가장 많았던 항목은 해외 실손의료비로, 전년 동기 대비 1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복되는 차량 침수에 대한 피해 대비도 중요하다.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3년 침수 차량에 대한 보험금 지급액은 약 1014억 원으로, 2년 연속 1000억 원을 넘겼다. 자기차량손해 담보 특약 가입 여부에 따라 보장 범위가 달라지며, 일부 보험사는 전손 처리 시 대체 차량 제공 또는 렌터카 비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에 따른 화재·정전 사고에 대한 대비도 요구된다. 기상청이 예보한 대로 올여름은 ‘기록적 폭염’이 예상된다. 냉방기기 과다 사용과 전기설비 과부하로 인한 화재, 정전 사고가 늘 수 있는 만큼, 화재보험과 누전·합선 등 일상 위험을 보장하는 배상책임 특약 점검이 필요하다.

여름방학을 맞은 자녀들의 수영장, 캠프, 자전거 등 야외활동 증가로 인한 상해사고도 빈번하다. 실손보험 외에도 어린이 상해 특약을 통해 골절, 찰과상, 치아 손상 등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이밖에도 휴가철에는 장거리 운전이 많아지며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진다. 자동차보험은 형사합의금, 벌금, 변호사 비용 등을 보장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자보험 가입 여부와 보장 항목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보복운전이나 과실 분쟁 등 법적 대응이 필요한 사고에 대비해 보장 한도와 항목을 미리 점검해두면 유사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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