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정경훈ㆍ박석찬ㆍ문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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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정경훈ㆍ박석찬ㆍ문세은

오토레이싱 2025-07-16 09:17:55 신고

1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코스(길이 2.538km, 25랩=63.45km)에서 열린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클래스’ 1~3위를 한 정경훈(비트알앤디)ㆍ박석찬(브랜뉴레이싱)ㆍ문세은(BMP 퍼포먼스)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기자회견 후 기념 촬영. 정경훈(가운데)이 우승했고, 박석찬(왼쪽)과 문세은이 2, 3위를 했다.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기자회견 후 기념 촬영. 정경훈(가운데)이 우승했고, 박석찬(왼쪽)과 문세은이 2, 3위를 했다. 사진=전현철 기자.

소감을 밝히면? 

정경훈 : 늘 도움을 주시는 서한GP 김용석 부회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토요타 가주레이싱 6000클래스 원 투 쓰리 피니시를 축하드린다. 우리 팀 드라이버들이 예선에서는 어느정도 퍼포먼스가 올라온 것 같은데 결선 경험이 부족해 많이 아쉽다. 단 시간에 해결될 수 있는 것으로는 생각되지 않고 있다. 차츰 경기를 풀어나가다보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석찬 : 올 시즌 처음으로 GT클래스에 출전해 포디엄 피니시를 해 기분이 좋다. 하지만 6000클래스에 출전한 팀이 트러블로 완주하지 못해 아쉽다. 정경훈과 문세은이 조금 더 치열하게 경쟁했으면 더 재미있는 레이스가 될 수 있었다. 

문세은 :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기분이 좋지만 정경훈을 잡지 못한 것은 아쉽다. 팀에서 경주차를 잘 만들어 줘 끝까지 잘 버틴 것 같다. 

 

(정경훈) 경기중 문세은과 경합하면서 백마커를 앞에 두고 하이빔을 많이 켰는데?

사실 정말 많이 쫓기는 상황이었다. 초반에 스타트  직후에 선두로 올라올 줄은 전혀 상상도 못했다. 갑자기 상황이 나에게 유리해지면서 나도 모르게 욕심이 났다. 꼭 "이 자리를 지키고 싶다"는 마음에 문세은을 방어하면서 타이어를 너무 많이 사용했다. 상황이 점점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시점에서 백마커를 만났기 때문이다. 다행히 나는 잘 통과했지만 문세은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 것 같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우승 정경훈.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우승 정경훈. 사진=전현철 기자.

(문세은) 이 질문에 대해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예상했던 것보다 경기 초반은 정경훈과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그래서 "어, 이거 괜찮겠는데?" 싶었다. 하지만 브레이크의 성능이 너무 빨리 떨어졌고, 정경훈과 추돌할 뻔한 상황도 발생했다. 브레이크의 발열을 식힐 여유가 없어 사실상 포기상태였다. 

 

(정경훈) 오늘로 3연승이며 GT클래스 최다승 타이를 기록했는데?

8년 동안 GT클래스에 출전하면서 3연승 경험은 처음인 것 같다. 올 시즌 석세스 웨이트가 최대 80kg으로 예전에 그보다 더 많을 때가 있어 때문에 상대적으로 가볍게 느껴지는 기분이다. 다음 인제 나이트레이스에서도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2위 박석찬.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2위 박석찬. 사진=전현철 기자.

(박석찬) 마지막 랩에서 문세은을 추월했는데 경기 중 어려웠던 부분은?

GTB 클래스와 혼주를 해 경쟁을 하고 있어 어쩔 수 없이 하이빔을 키면서 추월을 하는 게 본의 아닌 방해를 하는 것 같다. 정작 문세은과의 경합은 그가 브레이킹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겼기에 재미있게 경쟁했다. 아직 이후 계획은 정해진 것이 없다.

 

(문세은) 박석찬에게 자리를 내준 것은 브레이크 문제뿐이었나?

그렇다. 그렇지 않아도 박석찬이 페이스가 빨랐기에 막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포디엄 피니시를 목표로 해 무리하지 않았다. 

 

(문세은) 다음은 인제 스피디움(길이 3.908km) 나이트레이스다. 오늘보다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생각은 안해봤다. 하지만 정경훈이 쉽게 우승하지 못하게 물고 늘어지겠다.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3위 문세은. 사진=전현철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제4전 GTA 클래스 3위 문세은. 사진=전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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