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배우 이민정, 이병헌 가족이 차이니즈 씨어터를 방문했다.
지난 15일 채널 ‘이민정 MJ’에는 “재밌다. 미국 놀러 간 이민정 가족 VLOG 대방출 *LA 시리즈 1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민정이 이병헌의 핸드프린팅 앞에서 “아빠 손이랑 준후 손 대보자”고 제안해 이병헌과 아들 준후가 나란히 손을 올리는 훈훈한 장면이 담겼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우리 10년 뒤에 와서 또 이거 찍자. 그때는 네 손이 더 크겠다”며 부자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후 영상에는 핸드프린팅 근처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발견하고 “사진 같이 찍어줄까”라며 그들에게 다가가는 이병헌의 모습도 담겼다. 관광객들은 이병헌의 깜짝 등장에 놀라면서도 반갑게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예상치 못한 팬서비스에 현장은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장면에서는 삶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민정은 아들에게 “아빠는 영화계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배우였대. 시작할 때는 영화가 세 번 넘게 망했지만 지금은 모두가 찾는 배우가 됐다”며 성공 뒤에 숨은 끈질긴 노력과 인내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네가 그 말을 완전히 이해하긴 어렵겠지만 13살이나 15살쯤 돼서 다시 이곳에 오면 그때는 느낌이 많이 다를 거다”라고 덧붙이며 여운을 남겼다.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6인 가족이 거주 가능한 규모의 저택을 약 200만 달러(한화 약 27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이민정 MJ’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