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윤지 기자]배우 박서준이 축구선수 손흥민에게 받은 커피차 선물을 인증했다.
박서준은 지난 15일 자신의 계정에 “어머머머(어머어머)”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흥민이 박서준을 위해 준비한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차에는 “아 모르겠고 그냥 대배우 박서준 최고, SONNY”라는 문구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어 두 사람의 애틋한 우정을 짐작하게 했다. 커피차 외관은 박서준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로 꾸며졌으며 한쪽에는 스탠딩 배너가 세워져 있었다.
특히 스탠딩 배너 속에는 지난 5월 2024-2025 유로파리그에서 손흥민이 우승을 차지했을 당시 경기장에 응원차 방문했던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은 커피차 앞에서 두 손을 번쩍 들고 스탠딩 배너 속 자신의 포즈를 따라하며 유쾌한 인증샷을 남기며 우정을 자랑했다.
박서준과 손흥민은 소문난 절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박서준은 지난 2019년 방송됐던 손흥민의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 – 그를 만든 시간’에 직접 출연한 바 있다. 손흥민 역시 여러 차례 박서준을 절친한 친구로 언급하며 두 사람의 친분을 대중에 알렸다.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인 박서준과 손흥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응원과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며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박서준은 현재 JTBC ‘경도를 기다리며’를 촬영 중이며 최근 이적설에 휩싸였던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프리시즌 훈련을 시작해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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