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출산 5일 만에 안타까운 소식…”엄마 마음 찢어진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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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지니, 출산 5일 만에 안타까운 소식…”엄마 마음 찢어진다” [RE:스타]

TV리포트 2025-07-16 00:24:36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구독자 400만 명의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둘째 출산 후 첫째 딸 채유의 변화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지난 15일 헤이지니는 개인 계정에 “조리원의 행복도 잠시. 처음으로 채유가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해 할머니와 함께 보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고 집에 머물며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는 딸 채유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헤이지니는 “엄마 아빠가 둘 다 없어서 그런 건지 포포(둘째)가 태어나 엄마랑 함께 있는 걸 알아서 그런 건지 안 하던 행동과 말에 엄마는 맴찢과 함께 당황했다”며 복잡한 심정을 털어놨다. 또 “빨리 채유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 우리 넷이 함께 지내고 싶다는 마음뿐인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헤이지니는 출산 후 퇴원 소식도 전했다. “출산 전 두려움이 컸지만 무사히 제왕절개를 마치고 포포와 함께 조리원으로 갑니다. 우리 가족이 네 명이라는 게 믿기지 않다”며 가족이 된 감격을 전했다. 시부모와 함께한 훈훈한 사진과 함께 둘째가 첫째의 유아용품을 물려받은 모습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려요”, “포포 너무 귀여워요”, “이제 네 식구 더 행복하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회사 대표와 결혼한 헤이지니는 5년 뒤인 지난 2023년 첫째 딸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가족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 더불어 그는 채널 ‘헤이지니’와 ‘혜진쓰’를 운영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헤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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