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입 SUV 베스트셀러 1위
이전 모델보다 커진 트렁크 용량
캠핑부터 일상까지 ‘완벽한 대응’
캠핑 시즌이 다가오면서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안전한 주행감각을 갖춘 차량을 찾는 이들에게 벤츠 GLC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존보다 커진 차체, 강화된 편의 기능, 다양한 노면을 소화하는 주행 성능까지 갖춘 GLC는 도심에서의 일상은 물론, 험로를 달리는 아웃도어 활동까지 빈틈없이 소화하는 올라운더다.
캠핑 좋아하는 아빠를 위한 ‘딱 좋은 차’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GLC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판매량 3250대를 기록하며 내연기관 수입 SUV 중 1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도 896대가 팔려 단일 모델 기준 수입차 전체 4위를 차지했다. 숫자만 봐도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다.
특히 길어진 휠베이스는 실내 공간에 여유를 더했다. 이전 세대보다 15㎜ 늘어난 휠베이스는 캠핑 시 넓은 공간감과 편안한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트렁크 공간은 기본 620ℓ, 2열 좌석을 모두 접으면 최대 1680ℓ까지 확장 가능하며 4대 2대 4 비율로 폴딩까지 가능해 다양한 짐을 실을 수 있다.
또한 차량 내부에는 벤츠의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2세대가 탑재된 11.9인치 LED 센트럴 디스플레이가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운전석에는 12.3인치 고해상도 스크린이 적용돼 필요한 정보 확인이 용이하며 컴포트 시트, 메모리 기능, ISOFIX 카시트 장착 등 가족 단위 사용자를 위한 세심한 편의 사양도 기본 적용됐다.
온로드부터 오프로드까지, 진짜 올라운더
GLC는 온로드는 물론이고 오프로드에서도 강점을 보인다. 벤츠 특유의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이내믹 셀렉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돼 도로 상황에 맞춘 다양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총 다섯 가지 모드(컴포트, 스포츠, 에코, 인디비주얼, 오프로드)를 통해 운전자는 파워트레인과 서스펜션 세팅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험지를 위한 전용 기능도 충실하다. 오프로드 모드에 진입하면 차량 전방의 기울기, 스티어링 각도, 지형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오프로드 스크린이 활성화된다.
여기에 차량 하부를 가상으로 보여주는 ‘투명 보닛’ 기능까지 더해져,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물까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GLC에는 4기통 가솔린 엔진(M254)과 48V 전기 시스템이 결합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강력한 동력 성능과 연료 효율을 동시에 충족한다.
이 시스템은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를 통해 17㎾, 200Nm의 추가 출력을 제공하며, 부드러운 시동 및 정속 주행 시 전기 보조로 효율을 높인다.
외관도, 안전도 한층 업그레이드
새롭게 바뀐 전면 디자인은 차량의 폭을 강조하며 한층 스포티한 인상을 준다.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를 연결한 디자인은 미래적인 이미지를 더하고, 후면부는 입체감 있는 리어램프 디자인으로 견고한 인상을 완성했다.
GLC 300 4MATIC 모델에는 AMG 라인이 적용돼 한층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AMG 프론트 에이프런, 20인치 멀티 스포크 휠, 퍼포먼스 디퓨저 등이 포함돼 고급스러움과 스포티함을 모두 갖췄다.
안전 사양도 벤츠다운 완성도를 자랑한다.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는 물론, 360도 카메라 기반의 주차 보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여기에 총 10개의 에어백, 헤드업 디스플레이, 음성 명령 기반 내비게이션 시스템까지 탑재돼 운전자는 물론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드라이빙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한편 국내에 판매 중인 2025년식 GLC는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됐다. GLC 220d 4MATIC, 300 4MATIC 아방가르드, 300 4MATIC AMG 라인 모델이며, 가격은 8030만원부터 9040만원까지로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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