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 드 홈즈', '리본맨' 정체 밝혀지며 충격 엔딩…오늘(15일) 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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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홈즈', '리본맨' 정체 밝혀지며 충격 엔딩…오늘(15일) 최종화

뉴스앤북 2025-07-15 21:58: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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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ENA 드라마 '살롱 드 홈즈' 지난 14일 방송에서 '리본맨'의 충격적인 정체가 광선주공아파트 경비원 김현덕(김정호 분)으로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경악시켰다. 

선한 얼굴 뒤에 숨겨진 악마 같은 본성이 드러나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 가운데, 공미리(이시영 분)의 딸 박현지(강지우 분)와 김현덕의 제자인 김광규(이재균 분)가 위기에 처한 모습으로 엔딩을 장식해 최종화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태훈(장재호 분)을 조종한 배후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 공미리는 리본맨의 첫 번째 사건 목격자임을 밝히며 추적에 나섰다. 태훈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단서가 사라지는 듯했지만, 미리는 절친 지은 엄마의 죽음이 자살로 위장된 것이 아닌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지은 엄마의 유품 속 수첩과 흥신소 기록 등을 통해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미리는 광규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단서들을 종합했다.

미리는 "내가 죽을지 리본맨이 죽을지는 싸워 봐야 아는 거 아닌가? 그는 늙었고 난 이미 겁쟁이 소녀가 아닌데!"라며 모든 것을 걸 각오를 드러냈고, 결국 광규가 건넨 자료와 자신의 조사를 토대로 광선주공 경비원 김현덕이 '리본맨'이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한편, 광규는 아파트 지하실에서 지은 엄마의 꽃반지와 손수건을 발견하며 현덕과의 숨겨진 인연이 드러났다. 9화 엔딩에서는 리본맨의 정체를 알아챈 공미리, 태훈의 핸드폰 포렌식에서 무엇인가를 발견한 경찰 강식(오대환 분), 그리고 한 달 전 죽으려는 태훈에게 살인을 부추긴 경비원 현덕의 진짜 얼굴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특히 아파트 지하실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는 광규와 "살려주세요"라며 울부짖는 미리의 딸 현지, 그리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현덕, 무엇인가를 결심한 미리의 모습이 교차로 전개돼 최종화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높였다.

ENA 월화드라마 '살롱 드 홈즈' 최종화는 오늘(15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며, OTT 플랫폼 쿠팡플레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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