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목표주가 상향은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맴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를 반영한 의견이다. 지난 3개월간 30%, 연초 이후로 15% 넘게 상승한 마이크로소프트는 S&P500 지수 대비 상회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터린은 최종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 기반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 달성이 가능한 점, 지속적인 마진 확대를 보여주는 재무 구조 등은 마이크로소트의 상승 모멘텀이라고 봤다. 주가는 역사적 고점 부근에 있지만, AI 분야에서의 선도적 위치와 견고한 시장 지배력을 고려할 때, 이러한 고평가는 정당하다고 평가했다. 특히나 현장 조사 결과,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도구 및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식지 않고 있으며, 이는 이번 분기 실적뿐 아니라 2026 회계연도에 대한 낙관론에 더 힘을 실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오전 7시 10분 기준으로 0.12% 하락해 502.4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