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연애 시절 남편이 못 해줘서 기대치가 낮았다"고 폭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4일 방송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서 이지훈과 출연해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야네는 결혼 전과 달라진 점을 물어보자 "남편이 연애 때 잘 안 해줘서 점점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웃겼다.
그는 "연예인이라 남편이 해줄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며 "결혼하고 나서는 내가 연락을 씹어도 항상 보내준다"고 말했다.
이지훈은 "궁금할까 봐 연락을 항상 한다"고 부연했다.
또 아야네는 "연애 때 가족한테 잘해준다고 느껴서 결혼하고 싶었다"고 했다.
이지훈은 '아야네와 결혼 생각이 언제 들었냐'는 질문에 "아내가 300일 되는 날 혼인신고서로 먼저 프러포 했다"며 "타국에서 왔음에도 내 가족과 잘 지내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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