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이상 드루와" 중국 게임사 대리인 '자처'한 이 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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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 이상 드루와" 중국 게임사 대리인 '자처'한 이 회사는?

게임와이 2025-07-15 14:15:54 신고

글로벌 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 큐로드(Qroad)가 2025년 10월 23일 시행을 앞둔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에 발맞춰 중국 게임사를 비롯한 해외 게임사의 파트너로 나선다. 매출 1조 원 이상 또는 국내에서 하루 1,000번 이상 설치되는 게임을 운영하는 대형 해외 게임사들을 겨냥해 맞춤형 대리인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는 국내에 주소나 영업소가 없는 해외 게임사가 한국 이용자를 보호하고 원활한 소통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국내 대리인을 두도록 요구하는 제도다.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전년도 매출 1조 원 이상, 국내 이용자의 일평균 설치 횟수 1,000건 이상, 또는 이용자 피해 우려가 있는 경우에 대리인 지정이 의무화된다. 이를 위반하면 최대 2,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를 점검한다. 특히 중국 게임사는 과거 샤이닝니키 사태 같은 이용자 피해 논란으로 주목받아, 이 제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국내대리인 지정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국내대리인 지정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국내대리인 지정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국내대리인 지정제도의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

 

큐로드는 10년 넘게 쌓아온 국내외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담 대응 팀을 꾸렸다. 국내 법무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국내 대리인 수탁, 이용자 대응 전담 창구 운영, 정부기관 대응 지원, 법률 리스크 컨설팅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외 게임사가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규제와 소통 부담을 덜어준다. 길호웅 큐로드 대표는 “매출 1조 원 이상의 중국 게임사를 포함한 해외 게임사들이 한국에서 신뢰를 쌓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전문성을 아낌없이 발휘할 것”이라며, “이용자 보호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파트너로 자리 잡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중국 게임사는 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지만, 문화적·법률적 차이로 이용자 불만이나 규제 이슈에 자주 직면해왔다. 큐로드는 차이나조이 2024 같은 행사에서 중국 게임사와 협력하며 현지화 및 시장 진출 경험을 쌓았다. 업계 전문가는 “중국 게임사들이 이 제도를 기회로 삼아 큐로드 같은 전문 대리인을 통해 이용자 신뢰를 강화할 가능성이 크다”며, “대형 게임사들은 규제 준수와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리인을 활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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