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의 대표적인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리퀘스트시네마: 신청하는 영화관'이 2025년 상영 프로그램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시작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투표는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관객들은 온라인 플랫폼 ‘빠띠 타운홀’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국제영화제 30주년을 기념하여 역대 영화제 상영작 중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올해 관객프로그래머 공모에는 역대 최다인 87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되어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46개의 프로그램이 최종 투표 대상이며, 투표 결과 70%와 심층 평가 30%를 합산하여 15개 내외의 프로그램이 최종 상영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 투표에서는 '거장', '팬덤', '청춘', '배우' 등 전통적인 인기 키워드 외에도 기후·재난, 퀴어, 아시아 영화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들이 제안되었다. 또한 게스트와의 만남(GV), 공연, 굿즈 등 다채로운 이벤트 기획도 돋보인다. 특히 해외 거장 및 배우와의 온라인 만남, 류성희 미술감독, 정재일 음악감독 등 영화계 거장과의 만남 추진도 눈길을 끈다.
관객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가는 '리퀘스트시네마'는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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