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기도 시흥시는 도심 속에서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형 관광지가 조성돼 있어 주말 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농장, 박물관, 체험마을 등 주제별 콘텐츠가 다양해 아이와 함께하기에도 적합한 지역이다.
시흥승마힐링체험장은 월곶동에 위치해 있으며, 말과 교감하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초보자도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으며, 도심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승마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시흥블루베리농장은 대야동에 자리한 체험형 농장으로, 계절에 맞춰 블루베리 수확과 시식이 가능하다. 수확 체험 외에도 농장 내 자연을 직접 느끼며 아이들에게 농업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는 학습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공예체험박물관은 도창동에 위치한 실내 체험공간으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배우고 손으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도자기, 목공, 염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교육적 가치가 높은 장소다.
오이도 어촌체험마을은 정왕동 해안가에 조성된 체험 마을로, 바지락 캐기, 해산물 체험 등 바닷가 생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바다를 가까이에서 느끼며 도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어촌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처럼 시흥 가볼 만한 곳들은 도시와 자연,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체험 여행지로 구성돼 있어 짧은 일정 속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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