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강철부대W'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곽선희가 성 소수자임을 커밍아웃하며 동성 연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제 럽스타그램 해보고자"라는 당찬 고백과 함께 알콩달콩한 데이트 사진을 대방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13일, 곽선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Stunning Day by Day and this is who we R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어서 그는 "저도 인쟈 #럽스타그램 이라는 것을 해보고자 … ^^7"라고 덧붙이며 사진 속 인물이 자신의 동성 연인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선희가 연인과 함께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거나 네컷 사진을 찍는 등 평범하지만 사랑스러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로를 향한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스킨십은 두 사람의 깊은 애정을 짐작하게 했다.
곽선희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연인과 함께 운영하는 커플 계정까지 공유하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 시작을 예고했다. 이는 성 소수자로서 자신의 정체성과 연인과의 관계를 당당하게 드러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곽선희는 지난해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W' 육군팀 팀장으로 활약하며 뛰어난 리더십과 강인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의 용기 있는 커밍아웃과 공개 연애에 팬들은 따뜻한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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