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우아의 소라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이 21세의 소라는 깔끔한 화이트 배경 앞에서 사랑스러운 핑크 탑과 블랙 스커트, 그리고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삭스로 하이틴 룩의 정석을 선보였다. 사진 속 무심한 듯 손에 얼굴을 기댄 포즈는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소라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번 스타일의 중심은 단연 핑크 컬러의 타이트한 상의다. 바디라인을 따라 밀착되는 실루엣이 21세 소라의 건강하고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짧은 블랙 스커트와의 조화로 Y2K 감성을 자연스럽게 소화했다. 블랙 니삭스는 레그라인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하며 룩 전체에 소녀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소라, 핑크탑 찰떡이다”, “진짜 러블리 그 자체” 등 호평이 이어졌으며, 댓글 창에는 “이 코디 그대로 입고 싶다”는 반응도 눈에 띄었다.
이 스타일은 상의의 컬러 포인트를 중심으로 하의를 심플하게 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라처럼 몸에 핏되는 핑크 탑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더하고, 무릎까지 오는 양말로 하이틴 무드를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여기에 미니백과 메리제인 슈즈를 매치하면 더욱 완성도 높은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21세의 소라는 Y2K 무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며 또 하나의 시그니처 룩을 남겼다. 이번 여름, 소라의 하이틴 룩으로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데일리 스타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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