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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4일) 저녁,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언급하며 “침수 위험 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 저수 용량 확충, 하천 관리 일원화 등 구조적이고 체계적인 개선이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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