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을 질주하라! 단양사계절썰매장, 야간 개장으로 무더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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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질주하라! 단양사계절썰매장, 야간 개장으로 무더위 날린다

중도일보 2025-07-15 08:16:18 신고

보도 1) 단양사계절썰매장(1)단양사계절썰매장

별빛이 반짝이는 여름밤, 단양사계절썰매장이 무더위를 날릴 짜릿한 질주를 선사한다.

단양군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단양사계절썰매장을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무더운 낮 시간을 피해 시원한 밤하늘 아래에서 썰매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군민들에게는 저녁 시간대 여가활동을, 관광객들에게는 특별한 체험거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단양사계절썰매장은 길이 78m, 경사 13도의 슬로프 6개 레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릴 넘치는 속도감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자동 컨베이어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썰매를 들고 올라가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요원이 곳곳에 배치되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보도 1) 단양사계절썰매장(4)단양사계절썰매장

이용 요금은 일반 8,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6,000원이며, 무료 보관함도 마련돼 짐이 많거나 옷차림이 불편한 이용객의 편의를 더했다.

썰매장은 단양복합스포츠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단양역과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량으로 약 5분 거리로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군은 야간 개장을 앞두고 출발지·도착지 및 보행로에 조명을 설치하고, 파라솔과 테이블 등 휴식 공간도 마련하는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야간 운영 기간 동안 썰매장 이용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로 연장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군 관계자는 "단양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에 최선을 다했다"며 "야간 썰매 체험이 단양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단양복합스포츠센터는 썰매장 외에도 트램폴린장,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함께 운영하며 군민과 관광객의 여가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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