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의 제이 솔 애널리스트는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벌링톤 코트 팩토리의 주가 대비 가치가 백화점주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타 유통채널들과 비교해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벌링톤 코트 팩토리의 시장 점유율도 확대가 예상된다”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목표주가는 390달러로 제시했다.
해당 가격대는 전 거래일 벌링톤 코트 팩토리의 종가 250.05달러보다 56% 높은 수준이다.
특히 솔 애널리스트는 벌링톤 코트 팩토리가 추진 중인 2.0전략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 전략은 벌링톤 코트 팩토리가 매장 효율성과 상품 구성 개선, 가격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루려는 구조적 방안으로 진행되고 있다.
UBS가 최근 실시한 대형 할인매장과 백화점 소비자들을 대상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 벌링톤 코트 팩토리의 고객 충성도는 25%로 조사가 진행된 이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들이 벌링톤 코트 팩토리를 찾는 이유에 대해서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과 다양한 제품 구성, 보물찾기식 쇼핑의 재미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솔 애널리스트는 “이 결과는 벌링톤 코트 팩토리의 상품력과 매장 내 쇼핑 경험이 개선되고 있다는 의미”라며 “수익성장에 결국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장 내내 250달러선 지지 테스트에 집중했던 벌링톤 코트 팩토리 주가는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3시30분 전 거래일 대비 1.87% 상승한 254.43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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