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성 “어린 시절 슈퍼에서 과자 훔쳐…크게 혼났다”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황제성 “어린 시절 슈퍼에서 과자 훔쳐…크게 혼났다” [RE:뷰]

TV리포트 2025-07-15 01:09:09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황제성이 어린 시절 저질렀던 도둑질 일화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4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준현 황제성 {짠한형} EP. 101 “제성아 OO를 보여줄 수 있겠어?” 황제성 OO 단체관람 당했던 첫날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동엽과 황제성이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유쾌한 입담을 주고받는 장면이 담겼다. 신동엽은 “예전엔 어릴 때 잘못하면 부모님께 많이 맞았다”며 황제성에게 “너도 많이 맞았냐”고 물었다. 이에 황제성은 “사고를 많이 쳐서 많이 맞았다”고 담담히 털어놓으며 학창 시절 부모님께 자주 혼났던 일화를 공개했다.

황제성은 “예전에 친구가 슈퍼에서 사탕을 훔치자고 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상의 속에 사탕을 엄청나게 넣었다. 주인분이 모르시길래 과자까지 실내화 가방에 넣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사탕 하나 계산하려고 계산대로 갔는데 내 옷이 빵빵하게 부풀어 있었고 과자도 여기저기 튀어나와 있었다. 그래서 주인분이 바로 훔친 걸 아셨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해당 슈퍼는 황제성 가족과 친분이 있는 이웃이 운영하던 곳이었다. 황제성은 “주인분이 곧바로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엄마께 말씀하셨고 나는 집에 가서 크게 혼났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혼날 때 “오늘은 진짜 끝장나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의 긴장감을 전했다.

황제성은 “그땐 거짓말하는 거, 남의 물건에 손대는 거, 이건 7대 죄악 중 하나였다. 그래서 잘 맞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때 제대로 혼나야 한다”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신동엽이 “그다음부터는 뭐 훔친 적 없냐”고 묻자 황제성은 “그 이후로는 여심 빼고는 안 훔쳤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