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텐스타인은 P&G가 직면한 가장 큰 장애물은 소비자들이 아마존으로 구매 습관을 바꾸고 있다는 데에 있다고 강조했다. P&G는 월마트나 코스트코와 같은 전통적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좋은 ㅅ어과를 냈지만, 상대적으로 아마존에서는 점유율을 잃고 있는 상태다. 특히나 아마존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생활용품(HPC) 유통업체이기 때문에, P&G에겐 위협이 될 수 있다. 아마존 중심의 유통 구조의 변화는 매출 성장률을 4% 이하로 제한할 수 있는 위협이 된다. 오텐스타인은 “P&G 주가는 이미 거시경제 둔화로 인한 매출 둔화 위험을 반영하고 있지만, 유통 채널 변화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은 시간이 더 걸려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라고 강조했다.
P&G의 주가는 이날 현지 시간 오전 8시 40분 기준으로 프리마켓에서 0.73% 하락해 155.9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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