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2025 한국 베를린 E-PRIX'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1의 세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대회로,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는 무대였다.
템펠호프 에어포트 스트리트 서킷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고속 직선과 15개 코너로 구성된 2.345km의 트랙으로, 드라이버의 집중력과 타이어의 성능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 특히, 한국타이어의 'GEN3 에보 아이온 레이스' 타이어가 이번 대회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드라이버들에게 안정적인 주행을 지원했다.
'재규어 TCS 레이싱' 소속 미치 에반스와 닉 캐시디가 각각 13, 14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포뮬러 E 팬들을 열광시켰다. 팀 챔피언십에서는 '태그호이어 포르쉐 포뮬러 E' 팀이 228점으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관람객을 위한 체험 공간 '팬 빌리지'를 운영,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혁신 기술력을 소개하며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포뮬러 E 시즌 11은 이제 단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피날레는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서킷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다양한 노면과 고도의 변화 등이 포함된 복합 트랙에서 전략적인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한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친환경 타이어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기차 시장의 확장과 함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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