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하나은행이 2025년 상반기 은행권에서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또 한 번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금융감독원의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4년 말 대비 2.4조 원 증가한 42.7조 원에 달했다. 이는 개인형 IRP가 1조 7,383억 원, 확정기여형(DC)이 6,939억 원 증가한 덕분으로, 하나은행은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과는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4년 개인형IRP와 DC 원리금비보장상품의 연간 운용 수익률 부문에서도 은행권 1위를 차지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하나은행은 차별화된 맞춤형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AI 기반 '로봇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를 시작했고, 4월에는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를 카카오톡으로 제공하는 '하나MP(Model Portfolio)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또한, 업계 최초로 1억 원 이상 연금 VIP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인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 중이며, 올해 7월부터는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도입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 연금사업단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우수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하나은행은 검증된 안정성과 탁월한 운용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세밀하고 다양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보험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개인형 IRP 10만 원 이상 신규, 하나 MP구독 서비스 신청, 하나원큐에서 이벤트 응모하기 등의 조건을 충족한 고객 모두에게 90일 동안 이용 가능한 해외여행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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