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정부기관의 생성형 AI 투자 증가 및 소버린 AI 접근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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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국내 정부기관의 생성형 AI 투자 증가 및 소버린 AI 접근 전략 발표

위클리 포스트 2025-07-14 19:58:59 신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6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정부기관의 절반이 2026년까지 생성형 AI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사는 IDC에 의뢰해 정부 주도의 AI 전략과 소버린 AI 도입 현황을 분석한 보고서 ‘선도적인 소버린 AI 국가 실현’을 통해 발표됐다.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응답 기관의 67%는 생성형 AI에, 60%는 범용 AI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아태 지역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다. 전체 기관 중 23%는 글로벌 리더십 유지를 위한 전략적 기술로 AI를 인식하고 있다. 다만, 2024년 기준 국내 소버린 AI 도입률은 27%로 아태 평균인 33%에 미치지 못했으나, 2026년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버린 AI에 대한 국내 기관의 접근 방식은 공공 부문에 우선 적용하고, 일부 산업에 선택적으로 도입하는 형태로 구분된다. 비용 부담(50%)과 기존 및 향후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성 문제(47%)가 주요 도입 장벽으로 지적됐으며, 부처 간 통합 없는 개별 추진 방식이 국가 차원의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활용 분야로는 지속가능성 촉진, IT 운영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정책·예산 시뮬레이션, 사기 방지 감사 등이 우선순위로 언급됐다. 국내 기관의 53%는 윤리적 기준과 투명성을 갖춘 AI 도구를 소버린 AI 플랫폼의 핵심 성공 요인으로 꼽았으며, 이어 국가 전용 인력을 보유한 공급업체(40%)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클라우드 인프라(37%)가 뒤를 이었다.

보고서는 소버린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스타트업부터 인프라, 컴퓨팅 자원, 솔루션 공급사에 이르는 전체 기술 가치 사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국내에서는 규제 준수를 반영한 프레임워크(53%), 클라우드 생태계 파트너십(50%), 인재 확보(47%)가 주요 기준으로 제시됐다.

소버린 AI 로드맵의 핵심 전략은 리더십과 역량 구축, 균형 잡힌 접근 방식, 전략적 분야 중심의 사용 사례 선정, 데이터 거버넌스 보완, 규제 프레임워크 부합,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생태계 확보 등 7가지 단계로 정리됐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 사장은 소버린 AI를 국가 안보와 혁신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보고, 인프라와 기술 공급자, 생태계 구성원의 협력을 통해 탄탄한 국가 단위 소버린 AI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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