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5극3특' 균형발전 미래 걸린 과제"…이한주 "균형성장에 명운 걸어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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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5극3특' 균형발전 미래 걸린 과제"…이한주 "균형성장에 명운 걸어야"(종합)

모두서치 2025-07-14 18:4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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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은 14일 "국가 균형 발전과 자치분권은 단순히 우리가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를 뛰어넘는 대한민국 미래가 걸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국정기획위원회와의 간담회에서 "20여년 이상 추진한 국가 균형 발전이 제대로 가고 있는지 돌아보고, 바로잡지 못하면 대한민국 미래를 약속하기 어려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도 타운홀 미팅이나 기자회견 등에서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며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는 핵심적인 국정과제"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문제는 속도"라며 "5극 3특을 포함한 새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하느냐가 지금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5극 3특은 이 대통령의 핵심 공약으로 전국을 5대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제주·강원·전북)로 재편해 권역별로 특화된 성장 동력을 키워 지역 발전을 이룬다는 구상이다.

김 위원장은 "전략도 중요하지만 이 과제를 어떻게 추진해나가면 좋을지 추진체계도 논의가 필요하다"며 "지방시대위가 일을 잘할수 있도록 추진과제도 같이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이한주 국정기획위 위원장, 박수현 국정기획위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해식 국정기획위 정치행정분과장 등이 참석했다.

이한주 위원장은 환영사에서 "국가 균형 성장은 꺼져가는 대한민국 성장엔진을 돌리기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졔"라며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라면 이번 정부의 명운을 걸고 추진해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박수현 위원장도 "지방 소멸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국가적 위기"라며 "범부처 콘트를타워인 지방시대위가 전략을 이끄는 기관차가 되는 만큼 지방시대위의 생각을 담아 실행력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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