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시애틀관광청과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9월 13일 직항 노선 취항에 앞서 주요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공동 세미나를 지난 11일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의 레저 여행지로서 시애틀의 매력을 알리고, 하와이안항공의 인천–시애틀 신규 노선에 대한 판매 전략 및 항공편 정보를 여행업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향후 공동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세미나에서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안항공과 알래스카항공의 합병에 따른 국제선 네트워크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9월 13일부터 주 5회 인천–시애틀 직항 노선을 신규 취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해당 노선에 투입되는 보잉 787 항공기를 통해한층 강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래스 '레이호쿠(Leihōkū)'와 엑스트라 컴포트 좌석 등 업그레이드된 기내 서비스도 함께 상세히 소개했다.
시애틀관광청은 이 자리에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스페이스 니들, 치훌리 유리정원 등 시애틀을 대표하는 주요 관광 명소는 물론, 올림픽 국립공원과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 등 시애틀 인근의 자연 관광지도 함께 소개했다. 이를 통해,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시애틀의 매력을 부각하여 참가 여행사들에게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하와이안항공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가 항공권 프로모션 및 그룹 지원 혜택도 처음으로 공개했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오는 17일까지 총액 기준 60만원대 판매한다. 프로모션 탑승기간은 9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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