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동창생과 불륜 의심 사연에 “동창회는 야한 영화” 폭탄발언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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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동창생과 불륜 의심 사연에 “동창회는 야한 영화” 폭탄발언 (‘탐비’)

TV리포트 2025-07-14 14:28:15 신고

[TV리포트=한수지 기자] ‘탐정들의 영업비밀’이 남자 동창, 배달 기사와의 불륜이 의심되는 아내에 관한 진실이 공개됐다.

14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사건 수첩’은 ‘나비효과’라는 제목으로 “동창회에 다녀온 아내의 불륜이 의심된다”라는 한 남성 의뢰인의 사연이 그려졌다.

의뢰인에 따르면 전업주부였던 아내는 고등학교 동창회에 다녀온 뒤, 갑자기 다이어트를 해 살을 빼고 화려한 새옷들을 사모으기 시작했다. 집에서 직접 돌보던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하원은 친정 엄마에게 맡긴 채 본인 외모 가꾸는데에만 열을 올렸다.

이날 ‘사건 수첩’ 게스트로 등장한 곽범은 “제가 아는 동창회는 야한 영화였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유인나는 “왜 저래 진짜”라며 질색했다. 그러자 곽범은 “사람이 살면서 야한 영화 볼 수도 있지”라며 “이미 너무 많은 복선을 깔았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오랜만에 첫사랑을 만난 동창생이 나왔다. 불륜으로 시작된 사건사고이지 않을까”라고 추측했다.

그러던 어느 날, 파일럿인 의뢰인은 비행 스케줄 취소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때 아내가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옷을 입고 설레는 표정으로 외출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 이에 의뢰인은 “남자를 만나러 가는 것이 분명하다”라고 확신했다.

특히 의뢰인의 아내가 참석한 동창회에는 서로 첫사랑이었던 남자 동창도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지며 불륜 의심을 키웠다.

탐정들은 의뢰인 아내의 뒤를 밟았다. 그러다 의뢰인의 아내가 배달 음식을 자주 시켜 먹고, 매번 똑같은 배달 기사가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급기야 배달 기사가 의뢰인의 집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포착돼 충격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배달기사가 아닌 거다. 첫사랑 동창생이 배달기사로 변장을 한거다”라고 추측했다.

하지만 육아와 집안일을 내팽개친 아내의 비밀은 불륜이 아닌 마약성 식욕 억제제 중독이었다. 데프콘은 “저 약이 나비약”이라며 제목이 ‘나비효과’인 이유를 짚어냈다.

펜터민 성분이 들어간 마약성 식욕억제제로 나비 모양으로 생겨 나비약으로 불린다.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이며, 중추신경계를 작용해 식욕을 억제시키고, 오남용될 시 환각, 환청, 환시, 각성 효과가 나타난다.

남성태 변호사는 “마약성 식욕억제제애 중독이 된 여성이 정신분열이 와서 본인 집에 방화를 저지르기도 했다”라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실제 마약성 다이어트약에 중독된 의뢰인의 아내는 환시를 보고는 결국 교통사고까지 당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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