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박지현-안성훈→박서진-진해성에 'AI 드론쇼'까지...올여름 피서는 '여수 KM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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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박지현-안성훈→박서진-진해성에 'AI 드론쇼'까지...올여름 피서는 '여수 KMIF'

뉴스컬처 2025-07-14 14:21: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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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여수의 여름밤이 혁신적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감동으로 채워진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 엑스포장과 스카이타워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세계 최초 ‘휴먼보이스 AI 드론쇼’다. 단순한 배경음악이 아닌 ‘사람의 목소리’에 담긴 음정, 박자, 감정선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드론의 움직임을 조율하는 방식이다. 500대 이상의 드론이 인간의 감성을 해석하며 밤하늘 위를 수놓는 장관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공연 예술이자 기술의 미래다.

사진=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사진=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드론쇼는 비트펠라하우스 소속 아티스트 ‘윙(WING)’의 대표곡 ‘도파민’에 맞춰 연출된다. 강렬한 비트와 역동적인 퍼포먼스에 맞춰 드론이 빚어내는 빛의 향연은 여수의 상징을 넘어, 글로벌 문화 기술을 선도하는 ‘K-테크아트’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은 이외에도 K-팝, 트로트, 재즈,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무대와 K-푸드, 체험형 콘텐츠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복합문화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각 장르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며, 여수의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7월 26일에는 FT아일랜드, 엑소 첸, 십센치(10CM), 이무진, 박창근, 정우석 밴드 등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27일에는 YB, 하성운, 폴킴, 백호, 적재, 카더가든 등 감성 가득한 라인업이 관객과 만난다.

한국 재즈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29일에는 이은미, 웅산, 호란, 커먼그라운드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채운다. 31일은 트로트 데이로, 박지현, 김희재, 신유, 홍자, 김수찬, 안성훈 등 탄탄한 팬층을 지닌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8월 1일에는 전국 투어 중인 ‘현역가왕2’ 콘서트가 여수로 무대를 옮긴다. 박서진, 진해성, 에녹, 신승태, 최수호, 강문경, 김중연, 윤준협 등 다양한 세대의 트로트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8월 2일에는 god 유닛 호우(HoooW)와 이승기를 비롯해 베이비복스, 포레스텔라,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몽니 등이 출연해 여수 밤하늘을 다시 한 번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외에도 라틴 음악 그룹 라퍼커션과 함께하는 라틴 페스타, 미디어아트 전시 ‘녹테마레’, 물총 싸움, 귀신의 집, 키즈존, 월드 비어 페스티벌, 컬쳐아일랜드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진짜 여름 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의 티켓은 인터파크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사진=2025 여수 K-메가아일랜드 페스티벌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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