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남 남해군수 "죽방렴 어업, 관광·교육·전시자원으로 육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충남 남해군수 "죽방렴 어업, 관광·교육·전시자원으로 육성"

연합뉴스 2025-07-14 14:00:54 신고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전승·관광자원화 등 추진

장충남 남해군수 기자회견 장충남 남해군수 기자회견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최근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으로 등재된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 어업'을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교육·전시 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14일 밝혔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죽방렴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려고 한 남해인들의 삶의 자세, 언제나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온 남해 어민들의 집단지성이 녹아 들어 있는 전통 어업"이라며 "이번 등재는 어민들과 군민들의 적극적 노력, 중앙부처 등과 긴밀한 협력, 담당 공무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죽방렴이 군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개했다.

구체적으로 어업인 육성 프로그램 등 보존과 전승사업 강화, 생태관광 상품 개발·죽방렴 홍보관 대대적 정비 등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 지리적 표시제와 기념품 개발로 프리미엄 브랜드 격상 등 죽방렴 브랜드화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또 세계 농업유산 지역과 교류·국제 규모 마이스산업 육성 기반 마련 등 국내외 홍보·교류 사업 강화, 어획량 유지 등 친환경 관리 기준 수립도 추진할 계획이다.

장 군수는 "이번 등재는 남해의 전통과 자연,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역사·문화적 자산을 계승·발전시켜 군민들의 자긍심을 드높이겠다"고 강조했다.

home1223@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