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민, 4년 전 죽인 이한위 보고 분노…서하준 정체 들킬 ‘위기’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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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노민, 4년 전 죽인 이한위 보고 분노…서하준 정체 들킬 ‘위기’ (‘태양을 삼킨 여자’) [종합]

TV리포트 2025-07-14 10:45:0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전노민이 자신이 죽인 이한위가 살아있는 걸 보고 분노했다.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는 정루시아, 백설희(장신영 분)가

이날 민경채(윤아정)와 민수정(안이서)은 조건유통에서 맞닥뜨렸다. 조 사장은 자신이 두 사람을 불렀다고 말하며 “같은 기업인데 양쪽에서 대시하니까 입장이 난처하다”라고 밝혔다.

민수정까지 조건유통 인수 건에 뛰어들었단 걸 안 민경채는 단단히 화가 났다. 민경채는 민수정에게 “제정신이야? 거기가 어디라고 설쳐?”라고 했지만, 민수정은 “누구든 일만 되게 하면 그만 아니냐”라며 “난 호통 듣는 게 다지만 언니 무능이 입증되는 것”이라며 아버지(전노민) 핑계를 대지 말라고 했다. 민경채는 “이러니까 주제넘다는 소릴 듣는 거야”라며 “이번 일 엎어지면 전무직에서 끌어내릴 거다”라고 압박했다. 그런데도 민수정은 “엄연히 다른 법인체”라며 콧방귀를 꼈다.

백설희는 민경채에게 공멸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민수정과 함께 움직이라고 조언했지만, 민경채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라며 민강의 자존심이 달린 문제이며, 민수정과 편먹는 건 더욱 안 될 일이고 밝혔다. 경채는 “수정이랑 편 먹는 건 더욱 안 될 일”이라고 완강하게 거절했다. 백설희는 민수정도 찾아가 “왜 이렇게 무모하냐”라며 자존심을 건드렸다.

민경채는 민수정에게 인수 건에 대해 흘린 사람이 김선재가 아니면 백설희라고 의심했다. 김선재는 이를 부인하며 백설희에게 인수건을 흘렸냐고 돌직구로 물었고, 백설희는 “난 그쪽 같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민경채는 스텔라장(이칸희)을 불러 “루시아가 정보를 흘린 것 같다고 했다”라고 의심했고, 이후 백설희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은 김선재도 “적어도 훼방은 말았어야지. 민 전무 라인은 실속이 없다”라고 밝혔다. 백설희에 대해 뒷조사를 한 김선재는 백설희가 4년 전 딸 사망 후 실종된 걸 알게 됐다.

문태경은 백설희를 몰래 불러 “사실 다 알고 있다”라며 백설희가 조 사장을 도와준 일을 알고 있으며, 자신도 같은 마음이라고 했다. 문태경은 “이 일에서만큼은 서로 비밀이 생긴 거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퇴원을 앞두고 있는 조필두(이한위)는 문태경(서하준)에게 부모님이 계신 곳에 사죄하러 가고, 법정에서 민두식의 악행에 대해 증언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마침 의사를 찾아왔던 민두식이 조필두가 살아있단 걸 알게 됐고, 조필두는 “내가 세상에 다 까발릴 거다”라고 외친 후 그 길로 도망쳤다. 문태경은 조필두가 오지 않자 분노했지만, 이후 민두식이 자신을 처리하란 통화를 듣고 전말을 알게 됐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태양을 삼킨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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