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형 생존 게임 장수 인기작 ‘림월드’가 최근 스팀 내에서 역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기록을 작성하는 등 흥행 역주행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출시된 DLC ‘오디세이’가 게임의 인기를 견인하는 분위기다.
▲ ‘림월드: 오디세이’
‘림월드’는 지난 2013년 얼리액세스로 출시된 후 2018년 정식 버전을 출시, 약 10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수많은 마니아 층을 양산한 샌드박스형 생존 게임이다. 단순한 비주얼과 달리 심도 깊은 각종 생존 시스템, 다양한 행성과 종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수히 많은 게임플레이 전개 등이 특징인 게임으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인디게임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림월드’는 14일 기준 스팀 전세계 최고 인기 게임 순위 3위,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약 94,000명 등 높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해당 동접자 수 기록은 ‘림월드’의 2018년 10월 정식 출시 이후 스팀에서 거둔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 ‘림월드’ 스팀 이용자 수 지표 변화(사진=스팀DB)
얼리액세스로는 약 12년, 정식출시로부터는 약 6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음에도 절정에 달한 인기를 자랑하는 ‘림월드’의 최근이다.
이들 최근 인기의 결정적인 요인은 지난 11일 출시된 게임의 신규 DLC ‘오디세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디세이’는 하나의 행성을 넘어 우주 함선을 통해 다양한 지역을 누비는 등 기존 ‘림월드’의 플레이 방식을 대폭 확장한 형태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오디세이’에 누적된 스팀 이용자 평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약 1,400여 평가 중 95% 긍정적)’ 기록이 ‘림월드’ 흥행의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다.
▲ ‘림월드’ 신규 DLC ‘오디세이’ 스팀 이용자 평가(사진=스팀)
한편, ‘림월드’는 11일 ‘오디세이’ DLC 출시와 함께 게임의 1.6버전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DLC 구매 여부와 무관하게 대규모 성능 개선, 지역 생성 리워크, 신규 비행 동물 추가, 각종 편의성 개선 등 광범위한 개선 작업으로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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