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데뷔 시절, 배우+가수 병행에 편견어린 시선…힘들었다” [RE: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엄정화 “데뷔 시절, 배우+가수 병행에 편견어린 시선…힘들었다” [RE:뷰]

TV리포트 2025-07-14 08:48:57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데뷔 초반, 연기와 노래를 병행하는 것에 대한 편견에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3일 온라인 채널 ‘Umaizing 엄정화 TV’에선 밴드 QWER(초단, 마젠타, 히나, 시연)가 게스트로 출연해 엄정화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엄정화는 “데뷔하고 초반 반응은 어땠는지?”라고 질문했고 QWER은 “인터넷에서 엄청 화제가 됐는데 좋은 반응도 많고 나쁜 반응도 많고 그래서 좀 더 진지하게 해야겠구나,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고 있구나 느꼈다”라고 밝혔다.

이에 엄정화는 자신의 데뷔 시절을 떠올리며 “사람들 편견이 너무 심하다. 나도 처음 데뷔했을 때 노래와 연기를 같이 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가수로서도 나의 진정성을 몰라주고 배우로서도 진정성을 몰라주는 거다. ‘배우인데 왜 가수까지 하나?’ ‘진정 배우가 아니다!’ 이런 시선들이 힘들었고 그런 편견의 시선들이 아주 오랫동안 강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편견이나 그 어떤 것도 담아 두지 말고 ‘나는 내 갈길 간다’ 이런 게 멋있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연예계 선배의 애정어린 조언을 전했다. 

또 엄정화는 ‘디스코’시절 자신의 영상을 언급했고 QWER의 마젠타는 ‘디스코’를 정말 좋아했다며 찐 팬임을 고백했다. 

“만약 지금 선배님의 모습으로 그 시절 선배님을 만날 수 있다면 뭐라고 하실 것 같나?”라는질문에 엄정화는 “저 때가 내가 39세였다. 되게 두려웠던 것 같다. ‘이게 마지막 앨범일까?’ 라는 생각도 하고 나조차 ‘앞으로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하고 있다. 지금은 그때의 나에게 ‘아직 너무 괜찮아’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Umaizing 엄정화 TV’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