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 163cm인데 오프숄더 드레스로 키가 커보이는 스타일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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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 163cm인데 오프숄더 드레스로 키가 커보이는 스타일링 완성

스타패션 2025-07-14 07:30:00 신고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거울 앞에 기대어 눈을 감은 큐리의 모습이 마치 시간을 거슬러 70·80·90년대의 감성을 한데 모은 듯하다. 구조적인 화이트 오프숄더 드레스는 70년대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러플 디테일이 빈티지한 우아함을 더한다. 여기에 블랙 코르셋으로 허리를 강조하고, 스터드 장식의 레더 글러브가 80년대 운동화가 상징하던 스트리트 에너지를 대체하며 스타일에 쿨한 강약을 주고 있다.

큐리의 룩은 90년대 데님 문화에서 느껴졌던 ‘자유’의 메시지를 블랙 앤 화이트 팔레트로 세련되게 녹여낸다. 그 시대의 청춘들이 스니커즈 끈을 꽉 묶고 거리를 활보하던 감성이, 오늘날 그녀의 스타일링에서는 장갑 끝의 리벳 하나, 허리를 타고 흐르는 코르셋의 라인으로 살아나 있다.

패션에서 ‘복고’는 더 이상 단순한 재현이 아니다. 큐리처럼 시대별 키워드를 믹스해 ‘나만의 이야기’를 쓰는 것이 지금의 트렌드다. 오프숄더 드레스에 볼드한 글러브, 체인을 연상시키는 액세서리 조합은 일상에서 과감히 시도해볼 수 있는 팁이다.

트렌드는 순환하지만 스타일은 진화한다. 큐리의 룩은 그 증거다. 70년대의 여성스러움, 80년대의 에너지, 90년대의 자유로움을 한 장의 사진 안에 담아낸 이 스타일링은 올여름, 나만의 패션 타임슬립을 꿈꾸는 이들에게 가장 영감적인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사진=큐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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