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흰 민소매+청바지'만으로 완성한 '여신 비주얼'…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미모!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오연서가 흰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라는 심플한 조합만으로 눈부신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일상 속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 10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식당과 카페를 찾은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연서는 흰색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하고, 머리를 시원하게 올려 묶은 채 식당에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볼 한 잔을 앞에 두고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오연서의 압도적인 미모가 돋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한 카페에서 턱을 괴고 앉아 더욱 아름다운 비주얼을 만들어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마치 화보 촬영을 하는 듯한 오연서의 아우라가 인상적이다.

한편, 오연서는 현재 tvN 새 드라마 '얄미운 사랑'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