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해인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슈퍼 히어로와의 경쟁에서 이기며 활짝 웃었다.
1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은 176,89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지난 12일 ‘슈퍼맨’을 밀어내고 1위 자리를 탈환한 ‘쥬라기 월드’는 좋은 기세를 이어가며 여름 극장가의 흥행을 주도 중이다.
‘쥬라기 월드’는 매력적인 공룡과 스펙터클한 이미지를 내세워 가족 단위의 관객이 많은 주말 극장가에서 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지난 주말(7/11~7/13) 3일간 456,2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동 기간 각각 397,607명, 313,657명을 동원한 ‘슈퍼맨’과 ‘노이즈’를 꺾고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 누적 관객 수 1,736,025명을 기록 중인 ‘쥬라기 월드’는 이번 주 신작 중 뚜렷한 경쟁작이 없어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며, 이번 주 2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쥬라기 월드’는 인류를 구할 약을 만들기 위해 접근이 금지된 공룡들의 섬에 들어가는 조라(스칼렛 요한슨 분)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 분)의 이야기다. 이들은 섬에 감춰진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에게 쫓기게 되면서 큰 위기를 맞게 된다.
이번 영화는 공룡들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더 커진 스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광활한 대지, 높은 절벽 등 자연경관의 스케일과 육지, 바다, 하늘을 지배하고 있는 거대 공룡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극강의 서스펜스를 선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쥬라기 월드’는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전 세대가 모처럼 함께 극장에 모여 즐길 수 있는 여름 엔터테이닝 무비로 입소문을 탔다. 아이들에게는 상상 속의 존재인 공룡을 현실감 있게 볼 수 있어 즐거움을 선사했고, 어른들에게는 ‘쥬라기 공원’의 원작을 오마주한 시퀀스 등을 통해 추억에 빠질 수 있게 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역시 공룡버스터의 근본”, “큰 스크린으로 공룡을 봐서 너무 재밌었다”, “스칼렛 요한슨의 활약이 눈부셨다”, “지루한 장면 없고, 영상미가 좋아서 감탄했다”, “온 가족이 함께 극장에서 스릴을 느낄 수 있어서 돈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극장에 갔는데 옛날 생각나신다며 좋아하셨다” 등의 호평으로 영화의 관람을 추천했다.
한편, 13일 박스오피스에서는 ‘쥬라기 월드’에 이어 ‘슈퍼맨’이 141,174명의 관객을 모으며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노이즈'(119,922명), ‘F1 더 무비'(106,177명), ‘드래곤 길들이기'(18,442명)가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 세대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은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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