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역사상 최고 커리어 가능한데...김민재 바르셀로나행 무산? “아라우호 팔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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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역사상 최고 커리어 가능한데...김민재 바르셀로나행 무산? “아라우호 팔 생각 없다”

인터풋볼 2025-07-13 20:3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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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터풋볼DB
사진=인터풋볼DB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김민재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다.

최근 김민재를 둘러싸고 한국을 떠들썩하게 한 초대형 이적설이 있었다. 바로 바르셀로나다. 독일 'TZ'에서 활동하는 필립 케슬러 기자는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다요 우파메카노와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으며 두 선수 모두에 대해 문의했다. 한지 플릭 감독이 두 선수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전술을 사용하는 만큼 더 높은 위치에서 플레이하고 수비하는 데에 강점이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없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로날드 아라우호가 팀을 떠날 경우에만 우파메카노나 김민재를 영입할 것이다.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려면 선수 매각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기 전부터 우파메카노에게 관심을 보였었고 우파메카노는 현재 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 뮌헨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뮌헨은 이미 김민재에 대한 제안을 듣고 있다. 인터밀란, 유벤투스 등 세리에A 클럽들과 연결되었는데 아직 구체적인 입찰은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기간 막스 에베를 단장도 이에 대해 인정했다. 뮌헨이 8강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패해 탈락하기 전 에베를 단장은 김민재와 주앙 팔리냐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클럽월드컵이 끝날 때까지 두 선수는 함께 뛸 거다. 스쿼드에 포함될 것이다. 그 후에는 이적시장이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대놓고 이적을 암시했다.

김민재가 바르셀로나로 향한다면 그야말로 ‘미친’ 커리어가 완성된다. 이탈리아 강호 나폴리를 거쳐 세계 최고 클럽 중 하나인 뮌헨으로 이적했고 이제는 바르셀로나다.

기대감이 있지만 이적설이 해프닝으로 끝날 위기다. 바르셀로나 소식통 ‘바르셀로나 유니버셜’은 12일 스페인 ‘ARA’를 인용하여 “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를 매각할 생각이 전혀 없다. 아라우호는 1년 동안 부진했음에도 팀의 핵심 멤버로 여겨진다”라고 전했다.

케슬러 기자가 언급했듯이 바르셀로나가 김민재를 영입하는 조건은 ‘아라우호 매각’이다. 아라우호가 떠나지 않는다면 김민재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을 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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