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증막 같은 한여름 필드 위에서 시원한 자유로움을 연출한 박한별의 룩이 눈길을 끈다. 한별의 여름을 정의하는 아이템은 다름 아닌 ‘큐롯 팬츠’다. 이 독특한 하의는 스커트 같은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운 경쾌함을 더하면서도, 팬츠의 활동성과 실용성을 놓치지 않는다.
골프장에서의 큐롯 팬츠는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프레피 스타일의 정수로 재해석된다. 1960년대 테니스 코트 위에서부터 사랑받아 온 큐롯 팬츠는, 이제 그린 위에서도 ‘우아한 액티브웨어’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박한별은 다크 그린 톤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여기에 라이트한 화이트 톤의 반팔 셔츠와 버킷햇을 매치해 산뜻한 여름 무드를 완성했다.
스타일링 팁으로는, 큐롯 팬츠를 선택할 땐 허리 라인을 잘 잡아주는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상의는 몸에 붙는 폴로 셔츠로 깔끔한 프레피 룩을 연출하거나, 박한별처럼 루즈한 티셔츠를 넣어 입어 경쾌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 여기에 앵클 삭스와 스니커즈 조합으로 마무리하면, 라운딩은 물론 일상 속에서도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룩을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골프뿐만 아니라 여행지의 산책, 여름 피크닉에서도 큐롯 팬츠는 언제나 세련된 선택이다. 이번 시즌에는 박한별처럼 큐롯 팬츠로 여름을 정의하며,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하루를 계획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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