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 '무명 시절' 애환 고백 "화장실에서 3~4시간 대기…이름표 붙은 대기실 꿈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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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 '무명 시절' 애환 고백 "화장실에서 3~4시간 대기…이름표 붙은 대기실 꿈꿨다"

메디먼트뉴스 2025-07-13 08:5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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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가수 박서진이 무명 시절의 서러웠던 기억을 공개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대기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몇 시간을 기다렸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현재의 성공이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순간을 회상했다.

7월 1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박서진이 무명 시절의 어려움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서진의 누나인 박효정은 동생의 행사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던 중 과거에는 어떻게 행사를 다녔는지 물어봤다.

이에 박서진은 "옛날에는 차가 없으니까 가방에 옷 넣고, 메이크업 도구 다 넣고 버스를 타고 다녔다"고 답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고된 무명 시절을 이야기했다.

특히 박서진은 기억에 남는 서러웠던 일화로 남당항 행사를 언급했다. 그는 "남당항 행사에 갔을 때는 대기할 공간이 없어서 화장실에서 3, 4시간을 대기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당시 객석에는 관객이 아무도 없었고, 바람은 불고 날씨는 추웠다고 회상하며 박서진은 매니저도 없고 차도 없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서러웠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박서진은 무명 시절에는 출연자 확인을 받는 것조차 부러웠다며, 이름을 알린 후 자신의 이름표가 붙은 대기실이 생겼을 때 정말 좋았다고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힘들었던 시간을 거쳐 지금의 자리까지 오른 박서진의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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