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세계적인 예술가이면서도
얼굴없는 미술가로 유명한 뱅크시
그가 벽에다 낙서해줬더니 집값이
말도안되게 뻥튀기가 됐고
그가 담벼락에 그린 벽화를
건물주가 떼서 경매에 붙였더니
13억원에 팔리고
러우전쟁중 폐허도시에 그가 벽화를 그려주자
우크라이나 정부는 그 그림을 우표로 발행할 정도
그런 그가 어느날 한가지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미술관 안보다 바깥이 낫다는 프로젝트를
하기위해
연극배우를 고용
길거리 좌판대를 설치해 판매를 해보기로한다
가격은 원화로 7-8만원
그러나 사람들은 관심이없고
결국 최종 판매량은 8점
그는 곧 자신의 sns에 본인의
그림이었다 밝혔고
그러더니 그 그림들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음
그때 작품을 산 사람들은 뭐 로또 맞음
이 실험을 통해 그가 진짜 하고자했던바는
무엇일까? 그의 ‘숨은 의도’가 깔려 있다.
루브르 등의 무단 전시에는 세계적인 미술관의
권위와 허례허식에 대한 비판이,
숨바꼭질 퍼포먼스에는 미술 관람객과의 진정한
소통에 대한 고민이 담겨있다.
그리고 이 프로젝트에선 작가나 작품의
네임 밸류에 따라 가격이 거품처럼 형성되는
미술 경매시장을 조롱하기 위했던 것
우리가 정말 순수하게 그 그림에 감동하는거라면
좌판대에서 팔고있었어도
그 정도의 감동을 느꼈어야할 것
미술관이나 경매장에서 와와하며 보면서
왜 길바닥에서 판다고 무시하는가?
결국 현대 미술은
공간과 유명세가 대부분이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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