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충격 제보! 등 없는 고양이 ‘칙’ 무사히 구조될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물농장’ 충격 제보! 등 없는 고양이 ‘칙’ 무사히 구조될까

iMBC 연예 2025-07-12 22:35:00 신고

‘TV동물농장’에 충격적인 제보가 들어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믿을 수 없는 제보 사진을 들고 사실 확인을 위해 도착한 곳은 전라북도 부안. 직접 마주한 녀석의 모습은 너무도 처참했다. 살이 녹아내린 듯, 뼈가 드러나기 직전까지 파인 상처는 녀석의 오른쪽 등을 전부 앗아간 상태였다.

한 가정집 근처를 배회한다는 녀석, 혹시 누군가의 반려묘는 아닐까... 한참을 기다린 끝에 만난 집주인 순옥 씨. '칙'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긴 했지만 녀석의 주인은 아니라고.

3년 전부터 이곳을 오가던 길냥이 중 한 마리라는 칙. 최근 등에 상처를 입고 나타났고, 점점 깊어지는 통증 탓인지 이 집에 상주하다시피 지내기 시작했단다. 녀석에게 무슨 일이 있었고, 또 어쩌다 이런 상처가 생겼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에 지켜보는 모두가 답답한데.

고양이들 간 다툼으로 생긴 상처는 아닐까 순옥 씬 조심스레 추측해 보는데.. 하지만 의사는 상처의 상태로 봤을 때 더 큰 야생동물의 공격이나 사람의 학대도 배제할 수 없다는 소견을 밝혔다.

당장이라도 병원에 데려가고 싶지만... 한껏 예민해진 ‘칙’이를 잡는 게 쉽지 않다. 순옥 씨도 이미 녀석을 잡기 위해 여러 방안을 시도해봤다는데. 포획틀부터 뜰채, 하다못해 항생제라도 먹여보려 여러 번 노력했지만 결과는 늘 실패. 속수무책 기력을 잃어가는 칙을 위해 이틀에 한 번씩 소고기를 먹이는 것 말곤 할 수 있는 게 없다. 순옥 씨는 녀석을 보면 자꾸 떠오르는 사람이 있어 더욱 마음이 아프다는데.

이대로 둘 수는 없다! ‘칙’을 구조하기 위해 새로운 작전을 도모하는데.. 과연 칙은 무사히 구조되어 치료받을 수 있을까? '칙'의 구조기는 13일 SBS ‘TV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